2010년 봄이 시작됐다.
서울의 온도가 19도까지 올라간 날 홍대에 나갔다.
특별히 북까페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홍대 까페 골목 여기 저기를 둘러보다 토끼의 지혜에 들어갔다.

신간 잡지부터 여러 종류의 책들이 벽마다 주제별로 배치되어 있고,
편한 쇼파와 책상들, 컴퓨터와 랩탑을 사용하기 좋게 만든 구조
특히나 조용함이 매력적인 곳이다.
각 자리에 배치된 메모지와 연필로 말로 대화하는 것을 줄이고
글로 대화하게 한 방법은 good 아이디어다. ㅋ
살짝 대학생들이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는 음료 가격이 걸린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6000원 >.<
실제로 학생들보단 나같은 직장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몇시간 아무 생각없이 책읽기 좋은 곳이다.
홍대에는 다른 북까페도 많겠지만, 토끼의 지혜는 요기에 있다. (아래 지도)
토끼의 지혜
다요트 내양말 훔쳐보지마셈 장금이의 웨딩레시피 스킨가드 그려보자 낯설은 나와의 여행 비전에이스 버디베이비 다물 갱이의 알 수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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